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알아서 의미 부여를 해주시는 멋진 분들.
정치 하기 참 편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야 이미 한 번 해본 가락이 있긴 하지.
저어기 예전에 503이란 번호 쓰시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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