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원 정도를 내고 전세를 낀 채 연립주택을 사들였던 서른 살 여성이 있습니다. 2년 뒤에, 이 여성의 아버지가 시장 후보자로 나섰는데, 해당 지역에 가서 재개발 추진을 공약했습니다.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자로 나선 신상진 전 의원의 얘기인데요.


역시, 국짐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