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카드만 선별(인폼과 같은 특수카드 제외)


피파 12 
-첫 등장부터 실버 카드라는건 굉장한 유망주라는 뜻.(보통 첫 등장때 브론즈카드로 나옴)
-이 때 박지성의 능력치가 82. 피파게임에서의 한국선수중 최초로 80을 돌파 및 최고 능력치 갱신.


피파 13


피파 14
-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면서 실버->골드 카드로 업그레이드



피파 15
- 골드 -> 골드레어 카드로 업그레이드



피파 16
-토트넘 이적하면서 1점 오름.



피파 17
- 78점이지만 체감 성능이 매우 좋아서 인기 있었던 카드.



피파 18
- 첫 80점대 돌파. 피파 12시절 박지성과 동률.



피파 19
- 84점으로 상승하면서 아시아 선수 최고 능력치 갱신(피파 13 때의 카가와 신지가 83점)



피파 20
- 87점 돌파. 이 때 포지션이 CF로 나오면서 중앙 공격수와 공미로 활용이 원활해지면서 역대급으로 비싼카드..



피파 21
- 다시 LM으로 복귀. 그래도 양발잡이 왼쪽 공격수로서는 최상급 카드.



피파 22
- 89점 돌파. 피파 22 엠버서더로 지정되면서 능력치도 상향. 




피파 22기준 능력치가 90을 넘는 선수는 단 11명..
피파 23에서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90점을 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