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이 극 보수 ( 사실 보수라기 보단  그냥 수구꼴통)  화 되어 가는걸  오랜 시간 봤음..

20대때  민주주의수호를 위해서 피 흘리며 자기를 희생하면서 지켰든 그분들이 이제 50중반에서 60대가 넘어감

어릴때 반공 세뇌교육때문이라  국힘을 지지 한다 생각했는데    지금 50대 후반들이 국힘을 지지하는걸 보고

나이가 들수록 저쪽을 지지하는건  반공교육때문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70대 중반정도 되야  전쟁을 맛이라도 보신분들임..  그래 이분들은 이해간다 생각됨..

근데 사실 지금 50대 40대는   전혀 아님...   진짜 전설로 전해 들어온것뿐인 세대들이고...   그 누구보다 젊을때

국힘을 저주했던 사람들이었음...

이분들이  갑자기 사상이 바꼇나...   왜  ??       제 생각인데   나만 가난해졌기 때문임..

제가 어릴땐   정말 특정부류 빼곤   전부다 가난했음..  한 10퍼의 기득권 빼곤  다 고만고만한  삶이었죠..

진짜 하루 밥 3끼 먹고  애들 학교보낼정도 면  다들  쏘쏘 했고  본인인생 나름 성공했다는 공식이었는데

지금은  아니죠...

우리가 자주 하는 말이   하루 밥 걱정하고  폐지 줍는 사람들이  왜  종부세 걱정하고 부자 걱정하면서 저쪽을 

지지 하냐...    정확히  저분들 다 알고 있습니다.   바보들 아닙니다.    그냥  나만 가난한게 싫어 입니다..

나빼곤 다  잘사는게 싫은겁니다 ( 본인 눈에는 )      

그때 처럼 다 같이 못살던지  아니면  다 같이 잘살던지..  이렇게 되야하는데  현실은  웬지 나만  뒤 처지고 힘들어

지는거 같은 소외감이죠..    결국 저들이 원하는건   전두환 박정희 때 처럼   다 같이 못 살자 입니다.. 

말은  빨갱이 타령하면서  욕하지만   속내는   나만 가난한게 싫어 입니다..   결국 20대들도  인터넷 극우들 

말을 잔잔히 읽어 보면  나 빼곤 다 잘사는거 같은거죠   결국 이걸 파고 들어 그들의 가려운곳을 긁어주는거지..

내가 잘 살수 없다면   다 같이  가난해지자...    아마 높은 확률로 이게 맞는듯 합니다.

그나마  젊었던 20대 30대 때는  나도  부자 될수있다는  희망이 있으니  진보였지만...  40대가 지나고 50대가 지나

보니  난 안되네...   그럼 같이 죽자...  이 테크트리 가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책에서 본것도 아니고  그냥  주변40대이상 형님들  보다가  느낀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