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전문매체 '스포티비'는 23일 "토트넘과 노리치의 시즌 마지막 경기는 스포티비 단일 채널에서만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를 인용해 "노리치-토트넘 경기의 시청률은 5.4%로 스포티비 단일 채널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짚었다.

스포티비는 "같은 시점 시청자 수는 154만명으로 스포티비 나우, 쿠팡플레이 등 OTT 서비스 사용자까지 더하면 훨씬 많은 시청자가 지켜봤을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