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 

 

박 감독의 전작들에 비해서 더 좋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답한다. 하지만
캐릭터들이 2시간 18분동안의 러닝타임을 볼만한 영화로 만들고
끝까지 보게해준다 

 

스크린 인타내셔널 

 

이 영화는 박감독이 초기 전작들에서 보여주던 쇼크 기술을 쓰지 않고도 아주 만족스럽고 잠재적으로 상업적인 스릴러를직조해낼수 있음을 증명해준다 

 

헐리웃 리포터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보여준 정점에 이른 연출 

 

Variety 

 

위트와 멜랑콜리가 가득하면서 박 감독의 연출 정점에서 구현한 이 영화는 로맨틱하고 세세한 누아르 스릴러의 플라토닉한 이상을 만들어냈다 

 

Smash cut reviews

 

이 영화는 박찬욱 감독이 여전히 최고 정점에 있음을 보여주며 고전적이지 않은 탐정 스토리에 새로운 삶을 불어넣는다




오징어의 율자

금자씨 보다가 중간에 나왔는데 이건 피좀 덜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