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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의율자
2022-05-24 10:01
조회: 2,213
추천: 0
'테라' 권도형 "싱가포르 있다"더니…현지 사무실 폐쇄이틀 전 “싱가포르 있다” 트윗과 달리 현지 사무실 폐쇄…텅 비어 집 주변에서도 행방 못 찾아 다른 국가 이동했을 가능성도 권 대표는 싱가포르 집에서도 몸을 뺀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가 22일(현지시각) 법인등기에 적힌 권 대표 거주지인 ㄴ아파트를 찾았지만 권 대표의 행방은 찾을 수 없었다. 아파트 보안담당 직원에게 ‘권 대표를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이 직원은 고개를 저으며 “없다”고 했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며칠 전 권 대표가 기존 거주지에서 옮겼다고 들었다. 싱가포르에 있는지 아니면 타국으로 갔는지는 확인된 바 없다”고 했다. 해먹은 돈만 4조 5000억이 라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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