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질문: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등의 8월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이나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 출생) 같은 주류 세력의 차기 불출마 등 진짜 반성이 필요하지 않나?"

박지현 답변: "당내에서 충분한 논의를 오늘, 내일 중에 거쳐 금주 중으로 발표해 드리도록 하겠다" / "586세대 용퇴와 관련해서도 그렇고 우리 당이 젊은 민주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그림을 그려 나가는 과정에 있어 어떤 지금의 기득권이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민주당이 반성과 쇄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될 것 같다"



http://naver.me/FshJbSYw
.
.
물론 설훈 이낙연 김부겸같이 좀 닫혀있는 사고관을 지닌 분들있어서 세대차 많이 느끼고 좀 이슈도 많았던건 맞음

허나..박지현도 마찬가지임

윤호중도 맘에 안들지만 박지현하는걸보니 걍 정의당 여성의당 만들고싶은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