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에 자택 인근 술집에서 11시까지 술 한잔 하시고, 같이 온 손님들과 사진도 찍어주시니.

탈권위 서민 행보가 대단하시다.


근데 전날 북한 미사일 도발 있었는데 nsc 열지 않았다고 소란 했던 날이네. 

같지 않은 일로 자꾸 욕들을 하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셨을까..




이어지는 최경영 기자의 말:

  만찬장에서도 포도즙으로 마셨어요. 왜나하면 그거는 이제 조기숙 당시 수석이 밝힌 내용인데.

  24시간 대통령은 깨어 있지 않으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지 모르기 때문에 5년동안 술을 

  안마셨다는 거에요.




https://youtu.be/liTPsKk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