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찜방 사우나서 씻고있는데 딱봐도 키100cm 훨씬넘고 초5,6학년 되어보이는 딸 데리고 온 아저씨 때문에

사우나에 씻고있던 모든 아저씨들이 기겁하고 그 아저씨한테 다들 뭐라해서 애 데리고 나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씻고 나중에 직원한테 물어보니 안된다했는데 걍 들어갔다네요.
반대로 다 큰 남자애 데려오는 아지매들도 많다는 이야기도 듣고


여튼 발찌찰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