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론 LG 전자가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에 회의적이어서 맥킨지에게 해당 답변을 요구했다는 설이 있다. 

** 프라다폰의 의의는 전자제품과 명품이 콜라보해 서로에게 이득이 되었기 때문인데, 

   이게 훗날 애플워치와 에르메스, 갤럭시 Z 폴드/플립과 톰 브라운 관계로 이어진다.







* 참고로 삼성전자는 2008년부터 갤럭시 Z 폴드 1세대의 개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