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에 아는형 소개로 그당시 말도안되는 시급 1만원짜리 헬스장 알바를 했었는데

밤12시에 마감 청소하려고 불러도 아무소리 안나길래 여자 탈의실 들갔다가 알몸의 여자회원님 만난썰이 생각나네요. 진짜 머리속이 새하얗게 되었는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