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프리미엄 버스에서 진상취급 당했어요
[41]
-
계층
은행원을 당황시킨 글씨체
[42]
-
연예
엔믹스 지우
[4]
-
계층
ㅇㅎ 스트리머 쵸단
[40]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2]
-
연예
(ㅇㅎ?) 권은비와 시그니처 지원의 차이점
[17]
-
연예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난다는게 이거구나..
[7]
-
계층
ㅇㅎ) 몸매 확실한 미스맥심 출신 공인중개사 처자.
[30]
-
계층
19) 빚더미에 앉은 남동생.. 누나의 선택은?
[64]
-
유머
ㅎㅂ)봄이다
[37]
URL 입력
월미풍영
2022-05-27 09:02
조회: 970
추천: 11
사전 투표 하고 왔습니다.이슈 카테고리로 올리는 것이 맞는 것인지 헷갈리지만....
06시 20분이 약간 넘은 시간에 투표하러 가서 하고 왔는데 대선 때 보다는 한산한 것 같네요. 대선 때 일회용 비닐 장갑에 인증한다고 마크 찍은 것이 잘못 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이번엔 지역 사전 투표소가 보이도록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구의원 정원 수와 후보자 수가 동일하여 무투표로 결정되어 구의원 선택에 대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없었던 점과 교육감 후보들의 공약에 학교 폭력에 대한 부분은 거의 언급이 없었던 것에 놀랐습니다. 성적이니 뭐니 다른 부분은 공약으로 내세우면서까지 신경쓰면서 학교 폭력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외면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투표하고 돌아가는 길에 잠시 사진을....
EXP
836,821
(62%)
/ 864,001
월미풍영 마무리 일격은 받지 않고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