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강습 받는 수영장 3층이 사전투표소라 사전 투표 마쳤습니다.
와이프님이 재택이라 점심시간 맞춰서 나오라고 해서 같이 사전 투표 완룟..
와이프님 맛나는 자장면과 찹살 탕슉 사드릴라고 운동겸 걸어 자장면집 갔는데 
사장님 사정으로 당분간 영업 종료.... 가는 날이 장날이네요..
덥다고 해서 냉면 시켜 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
모두들 주권 행사하시고 못하면 욕하기로 해요!!!

ps : 불난지 며칠 됐는데 안꺼지네요.. 불좀 꺼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