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2번에 현 직장 생활 7년차 입니다.

현직장 6년간 빡시게 해서 슬슬해도 결과 나오고

돈도 지금 만족할만큼 줍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우울증이 온고 같은데

이게 번아웃도 같이 왔네요..

이렇게 지내다간 퇴사할거 같은데..

번아웃 극복하신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