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온 어머니의 스물 두번째 기일...휴


살아 생전에 워낙 나물류 반찬을 좋아하셔서


튀김이랑 전같은 부침류는 간혹 사더라도 나물만큼은 직접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