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G 워너비가 곡도 안 나온채 10주간 진행중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가요 프로젝트와 비교해보면 





프로듀스 101 - 데뷔조 결성까지 11주




쇼미더머니 시리즈 - 우승자 결정까지 10주




싱어게인 - 우승자 결정까지 12주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 노래 발매까지 7주




놀면뭐하니 싹쓰리 - 활동종료까지 12주



10주간 곡 나온것도 없이 쓸데없는 걸로 질질 끌어서 

시청률하고 화제성 다 떡락중

특히 이번주는 같은 노래 인토로만 10번 넘게 들려주고 

가수들 리액션만 보여줌 

김태호 나가고 새로 들어온 피디가 편집도 개노잼에 몰입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