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의 집값 급등과 임대차 문제 등 '주택 대란'은 국토교통부가 맞닥뜨린 최우선 현안이다. 이에 원희룡 장관이 직접 나섰다. 그런데 협의 대상이 일본이다. 일본 정치인과 국토교통성 고위 관료들이 한국을 찾아 주택 정책을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일 관계 주무부처인 외교부나 산업통상자원부에 앞서 국토부가 일본과 접촉면을 넓히려는 전례 없는 모습에 정치권과 관가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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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간사장은 27일 한일의원연맹 임원진과의 만찬에 이어 28일은 차기 한일의원연맹 회장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과 오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일본으로 돌아가는 29일은 마침 김포공항과 도쿄 하네다공항 간 단절된 정기 항공편이 2년 3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하는 날이다. 다만 정 의원은 “일본 측이 특별한 미션을 가지고 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624050003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