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작더라도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나가자"며 "한시적 공매도 금지로 개인투자자들이 숨 쉴 공간이라도 열고, 유류세 한시적 중단으로 급한 불끄기부터 해보자"고 정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민생과 경제문제 해결에 네 편 내 편 진영이 어디 있겠느냐. 민생위기 탈출을 위해 모두가 적극 협력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자"며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흐름을 바꾸지는 못해도 민생고를 줄이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적 흐름에 휩쓸리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지만 이시국에 정권이 저짝이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