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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타이드의 부활로) 베네수엘라 같은 권위주의 정부를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전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밖으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안으로는 물가 고공 행진 등으로 바이든 정권의 영향력 축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제공 등으로 남미에서 입지를 넓힌 중국이 핑크 타이드의 확산과 맞물려 미국의 빈자리를 파고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626200106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