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극우, 베를린서 “소녀상 철거”…독 시민단체 “이해 불가” 맞불 집회

“일본 정부처럼 역사적 사실 부정”
독일 활동가들, 한국 극우 비판
26일 독일 베를린 미테구 소녀상 앞에서 이우연 연구위원, 주옥순 대한민국엄마부대 대표, 김병헌 국사교과연구소장 등이 속한 위안부사기청산연대가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 우익들의 원정 시위에 맞서 ‘베를린 일본 여성 모임’ ‘극우에 반대하는 할머니들’ ‘용기 있는 여성들의 협의회’ 등 베를린 인권 시민단체 회원들이 소녀상 베를린 영구 존치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요약 독일이 세운 일제 위안부 소녀상 철거 시위하는 자칭 애국 보수 애미 뒤진 한국 년놈(주옥순 이우연)들위안부 소녀상 지키려는 독일에 일본인 여성 모임;;과   배를린 시민단체  마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96231?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