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여심 공략하는법을 알아낸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제가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 키큰 존잘남이 된거에요;;

그래서 지금은 꿈도 못꿀 키큰 예쁜 여자분에게

조용히 다가가서 팔짱꼈는데 웬걸, 쉽게 넘어오더라구요;;

야한짓도 할 뻔 했는데 깨버리긴 했는데

그분도 흥분하시고 저도 이런 예쁜 여자분이 나를?

하는 생각에 굉장히 가슴이 뛰더라구요 ㅎㅎ

이상 흔치 않은 경험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