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트루퍼스와 와일드씽으로 할리우드에서 아름다움으로 한 시대를 평정했던 데니스 리차드의 딸 새미 신이







온리팬즈를 한다고 합니다




이에 엄마인 데니스 리차드도 같이 시작을 한다고....




이렇게 광고도 하고 한달에 25$면 자신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데니스 리차드의 전 남편인 찰리 신이 데니스 리차드에게 "아니 딸내미 나이가 이제 18살인데 대체 엄마한테  뭘 보고 자랐는지 온리팬즈야;" 라고 비난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