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는 또 "많은 전우들이 죽었다. 그들의 희생이 잊혀지길 바라지 않는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자신의 경험을 책이나 시나리오(각본)로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6214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