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생각 없는 한심함을 표현한것 

VS

 살아남기 위한 처세술


어느쪽인지는 알수 없지만 이후 사마소는 촉한 부흥의 중심이 될수도 있었던 


유선을 두번다시 의심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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