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 요청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앞으로 만남을 요청할 경우 의제나 사유를 사전에 밝혀줄 것”을 통보했던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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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이 대표가 개인적 문제로 당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한 친윤계 의원은 “이 대표가 대표라는 직위를 자신의 방패막으로 사용하면서 당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가 윤 대통령 배웅길에 나오지 않는 어색한 장면이 노출된 것도 윤 대통령의 불편한 심기가 반영된 단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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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628155248649

대선,지선에서 2030 정치 선동에, 댓글 여론몰이 부대 앞잡이로 써먹었으면 수명 다했지 뭐~

윤핵관이랑 검찰이 준서기 수사 자료 가세연에 넘겨주고 강용석이 판키우고 언플하고 한거잖아.

총선까지 써먹기에는 당대표 공천권 때문에 안되고 이쯤에서 써먹고 버릴려는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