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노로 감별이 힘겨울때

쳐(처)를 적재적소에 쓰는가 확인하면 됨.

개랑 비슷하나 좀 더 공격적이라 적재적소 공략불가!!

강조의 의미로 쓰이나 시비조가 강함.

마! 개 돌았나?(참을만 함) 마! 쳐 돌았나?(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