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모든걸 통제 가능하다며 자랑하던 원전 강대국 미국, 소련, 일본  … 하지만 모두 원전 노심을 녹여 대중들과 주변국에 방사능 누출을 시킨 민폐국이다.

1. 미국 : 펜실베니아 스리마일 원전사고 (1979년 3월28일)
              (최초의 원전 사고+노심 멜트다운+방사능 누출) 
 몇분 차이 대응으로 수소 폭발을 막아서 그렇지 체르노빌과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뻔함.

최악의 원전 사고라고 기록 될뻔했지만 바로 아래 소련이 사고을 쳐서 조용히 묻쳤....


2. 소련: 체르노빌 원전사고(1986년 4월 26일)
             (노심 멜트다운+수소폭발+방사능 누출)





3.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2011년 3월11일)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노심 멜트다운+세계 광범위하게 방사능 누출중+오염수 서비스)

최악의 사고들이지만 공통점은 매번 원전업체와 정부는 사고을 감추기 급급하고 거짓말만 하며 안전하다 통제가 되고 있다고 거짓말로 주민들과 방사능 누출을 최소할 기회마져 놓쳐 버렸다는 사실이다.


역시 원전 마피아들과 무능한 정부 콜라보는 …;;  세계 공통인것 같다.


참고로 대한민국 초기 원자력 발전소는 미국 스리마일 원전과 동일한 가압경수로 타입으로 기술보강이 되어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매번 사고는 돌발적인 장비 결함과 인간에 실수로 발생하였다.

지금 우리 대통령은 안전 생각 말고 원전만 잘팔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