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22070205301044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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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베테랑들 은퇴이전에도 vnl에서는 5승이 최다승이었습니다.
작년에는 3승
게다가 4주동안하면서 여러대륙을 다녀야하는 피곤함과 부상이많이따르는 대회입니다.
일단 한국팀 정지윤이 대회들어가기직전 부상하차
부상안고서 김희진은 경기중
노란 선수는 아예 다음 시즌아웃급 부상으로 귀국
다른 선수들도 잔부상 시달리거나 큰 부상으로 조기귀국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또한 세자르감독은 코치에서 감독으로 첨하는거라 그런지 리더십 카리스마는 아직 잘안보이고
선수들사이에서도 끌어주고 으쌰으쌰 리더십이 아직 안보임

그나마 1승상대로 봤던 태국에게도 3ㄷ0으로 졌었고

지금까지 터키.이탈리아에게만 세트 2번따낸게 유일합니다.
물론 스코어는 3ㄷ1


현재 순위보니 여자쪽은 일본이 무난하게 최종우승할듯 보입니다.
남배도 일본이 많이 올라왔더군요..

아무튼 우리 남배는 vnl출전권도 없고
여배는 세대교체 첫시즌부터 혹독한 경험하는것 같네요..

9월 세계선수권은 반전이 있을지 지켜봐야겠으나 부상선수들 쾌유도 빨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배구도 이제 유스부터 싹 갈아엎어야 김연경 양효진같은 선수들 언젠가는 육성할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