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70211450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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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경교수가 저런 말씀하는군요.
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이있습니다.

그리고 에브리타임이 혐오의 공간이 되고있다고 비판하네요
2030남성에대한 분석이랑요.
여러가지 이야기하는데 할당제와 여가부이야기정도만 빼곤 공감되네요.

그리고 학생들이 그 소송자를 무조건 옹호하지도않는듯
많은 학생들이 연대하는듯 합니다.

진작에 학교가 잘했으면 이런 분란도 없었을텐데..
진짜 쪽팔려서라도 학교 계속다닐라면 소송걸생각도 안하겠지만 소송냈어도 취하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