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에서 공식적으로 3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종이비행기 대회는


멀리날리기 / 오래날리기 / 곡예비행 3개 종목으로 구성되는데

전세계 60개국에서 6만명 이상이 참가함.


2022년 대회에선 한국 국가대표인 위플레이 팀이 참가해


곡예비행 부분에서 프로 마술사인 니키의 퍼포먼스와 마술을 배운

이승훈 선수가 40점 만점에 46점을 받아 우승


그렇다고 종이비행기에 특별한 장치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이승훈 선수가 저렇게 날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