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7041157001



민주당 기존 당대표 경선 선거인단 비중은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일반당원 5%, 국민 10%였다. 대의원을 30%로 낮추는 대신 줄어든 국민 비중을 25%로 늘리기로 했다. 이로써 8·28 전당대회 선거인단 비중은 대의원 30%, 권리당원 40%, 일반당원 5%, 국민 25%가 됐다.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당원 기준도 ‘지난달 30일까지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으로 정했다.



당무위원회 의결 어쩌구 하더니

그런 일도 없었고 

당원 투표권도 기존대로

이재명에게 유리하다고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