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어려서 게임에대해 순수하기도했던 시절이기도 했었지만 영상만보면 무슨 굉장한 이야기들이
있을거같고 뭔가 연출도 끝내줄거같고 아무튼 여러모로 굉장해보였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고 실망을
많이했던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물론 실망했다는건 그냥 개인적 취향일뿐이고 재미있게 했던사람들도 분명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