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전문가들은 제2의 IMF는 어지간해선 오지 않는다 말한다.
솔직히 나도 그런 상황은 오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쪽에 가깝다.
하지만 윤정부의 근시안 적이고 애민정신이 완전히 사라진 대국적이지 않은 강자 위주, 각자도생 낙수효과 정책은 반드시 후유증으로 남아 2030은 물론 서민들에게 피눈물을 강요할 것이고 바뀐 정권은 정권의 모든 역량을 그 뒷수습에 온전히 쏟아야만 할거다.
그리고 또 국짐이 정권을 가져가겠지. 과거 IMF때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