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32]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37]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32]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41]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51]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8]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52]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13]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36]
URL 입력
- 연예 하이브 사태 누가 승리자 일거 같나요? [54]
-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에서 알게 된 점 [42]
- 기타 집 옥상에 간이 수영장 설치한 사람 [25]
-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최대 피해자ㅋㅋㅋㅋㅋ [19]
- 유머 민희진 기자회견 풀로 다 보고 느낀 것 [45]
- 지식 약혐?) 출산 후 자궁 출혈시 긴급처치법. [13]
예술적날림
2022-07-05 19:01
조회: 2,756
추천: 0
도움요청) 중년의 고민이전에 제 잘난 맛에 글을 두번 싸질렀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1864077?my=post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1875765?my=post 시간이 지나며 사람이 살 부대끼며 살아가다 보니. 의견차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존중받지 못한 삶이란 것은, 살아가다 보면 흔하게 보는 상황임으로 대수롭지 않게 보일 수 있지만. 당해보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할 만큼 아픈 감정 입니다. 감정이란게 들어 올 때는 쉽게 들어 오지만, 나갈때는 그게 아니지 말입니다. 제가 느낀 아픔이 조금 커서, 전 탈퇴를 하겠습니다 라는 공식적인 표명을 아직 동호회에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네들도 긴가민가한 어려움을 느껴봐라....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제가 옹졸한 걸 까요??
EXP
772,240
(72%)
/ 792,001
갑부 예술적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