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아래와 같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7일 조국 장관 시절 검찰개혁위원으로 활동한 김용민 변호사와 함께 김남국 변호사의 입당식을 치렀다. 당 지도부는 지난해 김 변호사를 ‘영입인사’로 검토했지만, 김 변호사가 이미 민주당 당적이 있어 입당식으로 갈음했다.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002171653001/amp


어휴 찐따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