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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축하행사에 들어가서 앞쪽 좋은 vip원탁 좌석

원래 아빠빽으로 사는 애 맞는 듯

뭐?조국이 어쩌고 뭐?

 

 

..

 

2018년 3월 26일.  강원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축하의 밤'

 

 

강원도지사 최문순을 비롯하여, 강원도 국회의원, 강원도내 대학총장, 강원도 지방경찰청장, 강원도 각 시장. 지방군수. 

 

강원도 각종  협회장, 그리고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을 비롯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강원도에서 내노라하는 500여명의 강원도 지역 유지들이 모여 축하행사를 벌인 장소에서

 

박지현은 제일 앞자리....무대 바로앞 그것도 정가운데에 앉아있다. 완전 vip석 

 

박지현의  행사 초청 자격은 '자원봉사자'라는데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가 수천, 수만명일텐데 그중에서 몇명 초청받지도 못한 자리에

 

떡하니 박지현이 앉아있네??






행사전 올림픽메달리스트 사인을 받는 박지현

 





올림픽메달리스트 바로 옆테이블에 좌석배치를 받은  박지현....사인요청하는 사진..




무대 바로앞 정중앙에서 무대를 즐기는 박지현. vip가 따로없음




이준석은 아빠 지인 찬스로 유승민이 데려오고.
박지현은 아빠 지인 찬스로 이광재씨가 데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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