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 비대위 박지현씨
김남국 의원이 우섭게 보였나 봅니다
만만합니까

사과안해도 괜찮습니다 했더니
정말 박지현씨가 뭐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것 같습니까

조국백서의 김남국이고
모태쏠로 남자들의 희망 김남국이며
윤석열 검찰총장 국회 국정감사 때
겁나게 까대버린 김남국입니다

같은 급으로 상대하면 곤란합니다

김남국이 설마 어린 여자아이 상대로
관운장이 청룡언월도로 칼춤추듯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