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1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우수 여성기업을 포상하고 "여성기업인은 강인함과 섬세함으로 위기 극복과 신산업 창출에 앞장서 왔다"며 "더 많은 여성 경제인의 배출을 위한 기업 성장 생태계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