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모든 인류, 인권·자유 누려야"..美흑인 총격 사건에 '일침'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비무장한 흑인 남성 제이랜드 워커(25)가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이번 사건으로 "충격을 받았다"면서 "소수 민족에 대한 폭력은 미국에서 흔히 발생한다"는 입장을 냈다.

이 말을 중국이 하니까 뭔가 좀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