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요즘 진짜 개ㅂㅅ 같은 글보면 댓글도 안 달아줌.
[6]
-
계층
폐지 줍줍
[14]
-
계층
도쿄대공습주의)2차세계대전당시 왜 미국은 일본수도 도쿄에 핵폭탄을 떨구지않고 나가사키,히로시마에 떨궛을까?
[29]
-
연예
엔믹스 설윤
[10]
-
계층
변명하는 보호자를 보고 개빡친 강형욱
[40]
-
계층
꼭 통닭 두 마리를 사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 놓고 가는 입주민
[21]
-
연예
사나
[13]
-
연예
뉴진스 다니엘 근황
[29]
-
유머
남편 이거 오래갈 거 같아??
[33]
-
연예
김채원
[9]
URL 입력
- 유머 1급 방진복입고 해야하는 작업 [22]
- 지식 전세 계약시 꼭 써야 되는 문구 [58]
- 이슈 실제 존재한다는 자궁이 두개인 여성... [28]
- 지식 5천년전 서해 [23]
- 기타 요즘 이태원 외국인들이 쓰는 납치 수법 [17]
- 계층 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비아그라보다 정력에 좋은 것. [31]
오징어의율자
2022-07-06 12:14
조회: 1,140
추천: 0
제주 성산항 어선 방화 혐의로 50대 긴급체포…범행 부인제주도 서귀포 성산항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 사고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4일 성산항 화재 사고와 관련해 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4일 새벽 3시 20분쯤 성산항에 정박 중인 연승어선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서귀포해경, 성산항 어선 3척 화재 방화 용의자 긴급 체포 해경이 어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주변 CCTV를 분석한 결과, A 씨는 화재 당일 새벽 본인 소유 차량으로 성산항에 도착한 뒤 정박 중인 9척의 어선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첫 번째 선박의 갑판 위로 올라갔습니다. 이후 A 씨는 두 번째 선박의 갑판을 지나 세 번째 계류 중인 화재 피해를 당한 B 호(29톤)로 넘어가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47분이 지난 4시 5분쯤 B 호 갑판 위로 모습을 드러낸 A 씨는 다시 항구 쪽에 있는 선박 2척의 갑판 위를 지나 육상으로 내려온 후 4시 6분쯤 자신의 차를 타고 곧바로 현장을 떠났습니다. 잠시 후 B 호(29톤급)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왔고, 4시 23분쯤 세 차례 폭발과 함께 불길이 솟구쳤습니다. 해경은 A 씨의 차량번호를 확인하고 성산읍 일대를 탐문해 어제(5일) 오전 11시 4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목욕탕 주차장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해경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A 씨의 주거지에서 당시 착용하고 있던 의복 등을 압수해 긴급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와 이거 방화였구나 ㄷㄷ
EXP
605,880
(41%)
/ 648,001
인벤러 오징어의율자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