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하반기 반등은 요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빌리 마커스 도지코인 공동 창업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상화폐 회복기까지 대략 4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니시 파브라이 파브라이인베스트먼트 공동 대표는 “최악의 상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대부분 가상화폐는 아무런 가치도 남지 않는 이른바 ‘빅 제로’ 결말을 맞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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