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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
2022-07-06 12:51
조회: 1,869
추천: 0
장관 도장 위조해 '세종 특공' 받은 공무원장관 도장 위조해 '세종 특공' 받은 공무원세종시 이전 기관을 대상으로 특별공급되는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온갖 편법을 쓴 공무원들이 대거 적발됐다. 관련 서류를 위조하거나, 정년퇴직으로 자격을 상실하고도 특별공급을 받은 사례도 있었다. 감사원은 2010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세종시 이전 기관 종사자에게 특별공급한 주택 2만5995가구(당첨자 2만6166명)를 대상으로 진행한 부적격자 검증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자격을 갖추지 못하고도 특별공급에 당첨된 이는 116명으로 이 중 76명은 주택 분양까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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