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누림 사건 (용산 수의계약) 에서 파생된 사건들에 대한 의문
 - 유령법인 다수 등기
 - 계약 전 저축은행? 대출(억대)
 -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 시도(=분식회계)

2. DYD (삼부토건 인수사) 가 MBN 건물에 입주

유추

건설업체와 계약자 관계에서 공사금액 부풀리기 - 몇군데 거쳐서 비자금 조성
본격적으로 해먹기 위해서 유령건설업체 대량 등기 - 기초자본 대출
그와중에 금리인상 요인 발생 - 금리인상만은 안돼?
외람이 사주들 '우리도 좀 나눠주라' 수틀리면 알지?

+국세청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