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친구들과 족발 먹을 생각에 시험장에서 빨리 나왔다는 윤 전 총장. 그는 “친구들이 벌써 나오면 어떻게 하냐고 했지만, 족발집에 빨리 가자고 했다. 친구들이 오히려 불안해했다”라며 “그해 시험에 떨어졌다. 알고 보니까 다른 과목은 40점 이상으로 다 통과했는데 형사소송법이 39.66점”이었다며 “그 후로 5년을 더 했다”라고 털어놨다.




















술말듯이 나라도 통째 말아먹고 있는 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