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군인으로 봤을때,


*이재명 = 기관총
역대급으로 불리했던 대선 50:50을 먹은 메인 웨폰
불리했던 이유는 문정권 집값상승에 대한 불만, 그리고 인사문제가 컸다.
검찰총장만봐도 등용 자체도 문제였지만, 등용해준 사람들이 하나같이 등돌렸기 때문에
"뭔가 있겠지"하면서 등돌린 사람들이 적지않다.
근데 그걸 50:50으로 이끌어 낸게 이재명임. 호불호가 강한 정치인이기는 하나 지금 시대에 필요한 정치인이라고봄

*이낙연 = 손잡이에 똥묻은 무딘칼
말해뭐해 이미 퇴물인데 아직 그걸 못깨달은듯
국민이 탄핵하고 국민이 심판한 박근혜 사면의 주역, 사면발이
당내세력 하나는 탄탄해서 이재명 공격중
자기편 메인 무기를 공격한다. 역풍이불까봐 무서워서 직접적인 공격은 안하고 이재명 공격하는 검찰 언론 비호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도와주고 있음. 근데도 뭐하나 제대로 안나오는거보면 이재명 대단함.

*박지현 = 징징대는 어린 아이
애초에 필요가 없음.
당대표 하겠다고 해줄때까지 징징대는중
전당대회 나가도 이재명한테 쳐발릴거 뻔한대도 징징대는중
설령 이재명이 내쳐져도 이낙연한테도 쳐발릴텐데 지는 지가 인기가 많은줄 앎;
실제로는 "당원 6개월이상 유지한 자"만 당대표가 가능한데 3개월밖에 안되서 전당대회 출마도 못함.
근데 그걸 해달라고 징징대는중.....ㅋ

민주당 전체 = 완전무장한 군인인데 맛이 갔음
국회 180석은 뽑아놨더니 자가면역질환이 걸린건지 지금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것만 바쁨
암세포같은 애들도 있었고 해서 지금 169석.
169석은 장난이 아님. 아무리 대통령 권한이 막강하다해도 의회주의 사회에서 169석이면 사실상 폭정도 가능함

완전무장해놓고 언론 검찰이 독가스 뿜으면 방독면을 엉덩이에 끼우고 있고
정면에 적들이 몰려오는데 총을 바닥에 던지고 손잡이에 똥묻은 칼로 총을 찌르고 있음
그와중에 바로 옆에서 빨리 자기 목마태워달라고 징징대는 중ㅋㅋㅋㅋㅋ

제일 좋은건 징징대는 어린애는 무시하고 똥묻은 칼 갖다 버리고 빨리 총 장전해서 눈 앞의 적들 쓸어버리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