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9]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49]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23]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23]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27]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39]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37]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0]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34]
URL 입력
- 유머 AV 표지사기(SOD) 근황 [22]
- 게임 ㅇㅎ) 스텔라 블레이드 5/10점 리뷰 내용. [24]
- 계층 이제는 많이 다양해진 성별 선택지. [33]
- 계층 판) 여동생이 저를 남자로 보는것 같습니다... [17]
- 이슈 비행기에서 3시간 난동 부린 한국인 여성 [11]
- 기타 아는 오빠의 선 넘는 카톡 [18]
모찬
2022-07-07 16:02
조회: 1,013
추천: 10
박홍근 "'비선정치·지인찬스' 대통령실 사유화…국회서 따질것(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형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7일 "국정을 좀먹는 대통령실의 비선정치를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며 "국회 운영위원회가 가동되는대로, 또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철저히 따져묻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통령 부부의 비선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신모 씨가 부속실을 거의 매일 드나들며 김건희 여사의 일정과 의전을 챙긴 점이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신씨가 '여사 특보'라고 불렸다는데, 공식직함이 없음에도 특보로 불리는 게 바로 비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친척이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 중인 사실도 드러났다. 이쯤 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친척들이 활약 중인지 모를 정도"라며 "과연 어떤 정부에서 이런 일이 허용됐나. 철저히 조사해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P
412,034
(44%)
/ 432,001
모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