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6촌 동생' 채용 논란 시끌.. 장성철 "친척·지인 한두 명 더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외가 쪽 6촌 동생이 대통령실에 채용된 일 등을 두고 논란이 인 가운데,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문제는 (그런 사람이) 한두 명 더 있다. 이러한 일들이 계속 벌어질 것 같아서 걱정이 많다”고 7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