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가 사직구장에 행사갔네요. 오랜만에 모습 근황을 볼 수 있어서 좋군요.

민영은 금발이고 유나는 긴머리!!!


아무튼 1루측 관중석 사람들 계 탔네요.

브레이브걸스, 저렇게 초가까이에서 볼 기회가 흔치 않은데

떼창으로 하나된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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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 아페 아이씨! (=욕 아님, 아저씨를 부르는 말임)

안 비요, 비키보소! 안 빈다카이!

마! 안 비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