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민 "日기업 자산 현금화땐 수백조 사업기회 상실 가능성"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윤덕민 신임 주일본 한국대사는 8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노동자 배상 소송과 관련한 일본 기업 자산을 현금화하면 한일 국민과 기업이 "천문학적인 피해를 보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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